[강아지 닭뼈 섭취] 강아지 구토
- 관리자
- 작성일2026.04.24
- 조회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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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락동 동물병원 리본동물의료센터입니다. 닭 뼈 섭취로 인해 내원한 치와와 환자의 관리 및 치료 사례를 정리해 드립니다.
강아지 위 내 이물(닭 뼈) 섭취 관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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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 위 내 이물 (닭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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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임상 증상은 없었으나 X-ray상 다량의 닭 뼈 부스러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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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명: 위장관 보호제 및 소화제를 이용한 내과적 처치와 모니터링
[본문 한 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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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을 뒤져 닭 뼈를 섭취한 7살 치와와 환자가 내원하였으며 X-ray 검사 결과 위장관 내에 날카로운 닭 뼈 부스러기들과 음식물이 정체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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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뼈는 단면이 날카로워 천공의 위험이 크지만 본 환자는 소화제와 위장관 보호제 투여 후 내용물이 안전하게 배출되는 것을 확인하며 내과적으로 관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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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간식이나 이물은 장폐색 및 소화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섭취 후에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이물 제거 여부나 배출 가능성을 확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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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동동물병원 리본동물의료센터에 내원한 이 아이는 쓰레기통을 뒤져서 나온 닭 뼈를 먹은 뒤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내원 당시 별다른 임상 증상은 없었으나 x-ray 상에서 위장관 내 닭 뼈 부스러기와 음식물이 다량 보였습니다.
그리고 유문부 쪽에서도 상대적으로 큰 닭 뼈가 관찰되었습니다.
먹은 후 시간이 조금 지난 상태였지만 위장관 내에 계속 저류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닭 뼈는 부러질 경우 날카로운 단면으로 쪼개지는 특징이 있어 위장관 내 상처를 내거나 심할 경우 위장관 천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위장관 천공이란 위와 창자를 함께 포함하고 있는 소화 계통의 한 부분의 벽에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수술을 통한 제거 혹은 소화제와 위장관 보호제 등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소화관으로 내려보내는 방식으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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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4시간 후 촬영한 x-ray 사진에서 위 내용물의 변화가 없었으나 다행히 안락동동물병원 리본동물의료센터는 이 아이가 소화제를 먹고 오전 8시경 찍은 x-ray에서 내용물이 조금씩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화기관을 통해서 내려가는 와중에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퇴원 후에도 변 상태, 구토, 설사 등 임상증상 발생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여야 합니다.
이처럼 닭 뼈 외에도 여러 가지 뼈로 만든 간식들이 있습니다.
보통 씹거나 갉아먹도록 제작된 경우가 많지만 이를 한 번에 삼켜 장폐색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뼈가 육안으로 보이고 잡아서 빼낼 수 있을 정도라면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와 직접 빼낸 후라도 삼켜낸 이물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내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born ANIMAL MEDICAL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