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박지민 학생 실습 후기
- 관리자
- 작성일2026.08.24
- 조회수3
실습기간: 2026.07.27~2026.08.07
경상국립대학교 박지민 학생의 실습 후기를 공유합니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임해주었던 실습 기간이었는데요. 이번 시간이 멋진 수의사로 나아가는 길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고생 많았어요!
수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수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강아지가 아플 때 갔었던 동물병원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인 모습으로 진료를 보시던 수의사 선생님을 보게 되고 나중에 저런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습 전, 2차 동물병원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나요?
전문적이고, 하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딱딱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리본동물의료센터에서 직접 실습을 진행해보니 너무 인간적이고, 강아지와 고양이에 대해 애정이 넘치고, 책임감과 전문성을 가지고 진료와 처치를 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2주 동안 많이 지켜보면서 2차 동물병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채워나갔습니다.
여러 병원 중 리본동물의료센터에 실습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병원 중 한 곳인 것 같았고, 이전에 실습하던 병원에서 리본동물의료센터에 많이 리퍼를 보내고,수의사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긍정적인 이야기와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리퍼를 받는 병원이 어떤 진료와 수술을 할지도 궁금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병원의 분위기가 궁금해 실습을 신청하였습니다.
실습생 입장에서 병원의 교육 분위기는 어땠나요?
질문을 받으면 너무 알기 쉽게 친절하게 잘 알려 주셨습니다. 초반에 지식이 너무 모자른 것 같아 부끄러워 질문을 하기 두려웠으나, 뭐든 질문 받으면 a부터 z까지 알려주시고, 농담과 함께 분위기를 풀어주셔서 덕분에 많은 질문을 할 수 있었고, 많이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진료와 수술의 현장에 거리낌 없이 들여보내주시고, 가끔은 먼저 들어오겠냐고 권유도 해주셔서 내과의 history taking과 외과의 수술 전 준비부터 수술 ~ 수술 후 처치까지 많이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실습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인가요?
수술방에서 외과 원장님께서 수술 중 vital을 보는 이유, 각각의 vital의 의미, 마취과정들을 처음부터 질문을 곁들여서 쭉 풀어서 설명해주신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결국 외과원장님의 미니강의가 마취학의 전반적인 개념을 관통하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유레카'를 외쳤던 것 같습니다. 마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실습 중 아쉬웠던 점이나 개선되면 좋겠다고 느낀 점이 있다면 솔직하게 적어주세요.
실습환경이 충분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병원과 집을 통학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권유해주신 오전 세미나 참석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다음 실습생들을 위한 한마디가 있을까요?
수의학 임상학문적으로도 많이 도움이 되고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는 것에도 많이 도움이 되는 실습이었습니다. 졸업 전에 꼭 실습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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