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동물의료센터 실습후기 충북대학교 강진경 학생
- 관리자
- 작성일2026.07.15
- 조회수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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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기간: 2026.06.29~2026.07.10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강진경 학생의 실습 후기를 공유합니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임해주었던 실습 기간이었는데요. 이번 시간이 진경 학생이 꿈꾸는 멋진 수의사로 나아가는 길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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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수의사는 참 어려운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계속해야하고, 환자와 말로 소통할 수 있는 인의와 달리 환자와 말로 소통할 수도 없고, 보호자님까지 직접 응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공부를 통해서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제 성장으로 인해 말 못하는 생명과 보호자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생각했고 수의사가 되어서 나로 인해 행복한 존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힘들겠지만, 저 자신에게도 기쁨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습 전, 2차동물병원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나요?
바쁘게 돌아가는 병동과 많은 수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시는 곳. 중증 케이스가 많아서 공부를 계속하시고, 끊임 없는 임상연구가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병원 중 리본동물의료센터에 실습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습을 다녀온 수의대 동기들이 리본은 라운딩, 세미나 등으로 공부를 많이 시켜주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리본에서 일하게 되면 수의사로서 많이 성장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어 학부생 때 꼭 한 번 실습에 와서 실제 수의사 선생님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겪어보고 싶었습니다.
실습생 입장에서 병원의 교육 분위기는 어땠나요?
바쁘신 와중에도 너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제가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 읽어보면 좋을만한 눈문도 추천해주셨습니다. 원장님들께서 어떻게 진료를 하시는 지, 어떤 과정으로 진단을 내리시는지, 보호자님들 응대는 어떻게 하시는지 직접 볼 수 있었고, 수술도 복강경 수술에서는 화면으로 수술 진행 상황을 보여주시면서 외과 수의사 쌤들께서 설명도 친절히 해주셨습니다.
실습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특정 케이스가 기억난다기보다는, 리본에서는 다른 병원 실습에서 하기 힘들었던 '진료부터 진단, 치료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보통은 진료를 못보고 보정을 도와드리거나, 환자가 어떤 것 때문에 왔는지 모른채로 진단검사의 개별적인 과정을 각각 보다보니 약간 끊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리본에서는 치료의 모든과정을 참관할 수 있었다는 점이 특히 기억에 납니다.
실습 중 아쉬웠던 점이나 개선되면 좋겠다고 느낀 점이 있다면 솔직하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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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실습생들을 위한 한마디가 있을까요?
실습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가게 해주려는 수의사쌤들과 실습생복지마저도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시는 행정실 선생님들과 보정이 서툴 때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간호사 쌤들이 계십니다. 리본 실습 꼭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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