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황달] 최소린 내과과장, 7월 월례세미나
- 관리자
- 작성일2026.07.10
- 조회수9
.png)
안녕하세요, 리본동물의료센터입니다.
최근 세미나실에서 지역 원장님들과 함께 '황달'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황달은 아이들의 몸에 보내는 중요한 건강 신호인 만큼 오늘은 보호자님께서 집에서 쉽게 체크해보실 수 있는 황달 증상과 함께 지난 세미나의 핵심 내용을 짧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달은 아이의 몸속 혈액 내 '빌리루빈'이라는 성분이 과도하게 쌓이면서 피부나 점막이 노랗게 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보호자님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부위를 세심하게 살펴봐 주세요.
-
눈 흰자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평소보다 눈의 흰 부분이 노란빛을 띤다면 주의 깊게 봐주세요.
-
귀 안쪽 피부: 털이 적고 피부가 얇은 귀 안쪽 면을 확인했을 때 노란색을 띤다면 황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잇몸과 혀: 입을 살짝 벌려 잇몸이나 혀의 색깔이 평소보다 창백하거나 노란빛을 띠는지 확인해 보세요.
-
배변/배뇨: 소변 색이 평소보다 유난히 짙은 갈색을 띠는 경우도 황달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png)
황달은 그 자체로 특정 질병이라기보다 간 질환, 담낭 문제, 혹은 혈액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위험 신호'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증상 완화보다는 혈액 검사와 정밀 초음파 등을 통해 왜 황달이 발생했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빠르게 찾아내어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png)
.png)
.png)
위 증상과 비슷하다면 병원으로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Re:born ANIMAL MEDICAL CENTER